법무법인(유) 화우

호치민시티
사무소

Ho Chi Minh City Office
법무법인 화우는 2016년 11월 베트남 호치민시에
새로이 사무소를 개소하였습니다.
  • 화우의 베트남 호치민시티 사무소는 동남아시아에서의 다년간에 걸친 업무 경험에 바탕하여 동남아시아 현장에서 보다 고객에 더 가까이 다가가 자문을 제공합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국내외 기업들의 진출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고, 법률시장 개방의 수준이 높아 외국 로펌이 합법적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특히 호치민시티는 여러 업종의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경제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화우 호치민시티 사무소는 한국의 금융, 유통, IT, 건설, 제조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자문 및 의견서 제공을 맡고 현지에서 일어나는 인수∙합병 (M&A), 국제 합작투자, 금융거래∙규제, 국제중재/소송 및 현지 기업 자문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자문실적을 쌓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은 물론 베트남, 독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국적을 불문하고 기업고객을 유치하면서 법률서비스의 차별화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1월에는 아시아∙태평양 법률전문 월간지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LB)로부터 “법률 분야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하는 로펌”으로 평가받으며 동남아시아권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로펌들과 나란히 신흥시장 전문 로펌(Emerging Markets Experts)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적인 조세전문매체 국제조세리뷰(ITR)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조세정책 자문 로펌 부문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화우는 베트남 법인을 거점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과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인접 지역에 걸쳐 국내외 기업이 필요로 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화우의 동남아시아팀은 현지 법인과 화우 본사 전문팀 사이의 체계적인 협업으로 한 차원 높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화우의 동남아시아팀은 M&A, 국제 합작투자, 금융 거래•규제 및 국제중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이준우 변호사를 필두로, 베트남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당현우 전문위원 등이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현지 변호사들을 지휘하면서 동남아시아 각국의 사정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화우 본사는 동남아시아 각국의 법률제도 및 기업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 지식, 풍부한 실무경험을 토대로, 해외투자, M&A, IPO, 공정거래, 조세/관세, 국제무역/통상, 지적재산권, 국제중재/소송 등 각종 법률적 쟁점들과 관련하여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의 필요와 그에 대응되는 규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리스크 극복에 필요한 대안을 제시하여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법률 대리인이자 고객의 비즈니스 파트너, 화우 호치민시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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