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한국사내변호사회(한사회)가 함께하는 ‘2023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에서 화우의 시진국·황혜진·홍성·이정렬 변호사가 각각 ‘베스트 로이어’로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는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로펌과 변호사를 평가하는 조사로,  

화우는 ‘베스트 로펌 우수상’ 수상과 동시에 ‘베스트 로이어’로는 민사·송무 부문에서 시진국 변호사, 금융 부문에서는 황혜진 변호사, 중대재해 ·산업안전 부문에서 홍성 변호사, 조세·관세 부문에서 이정렬 변호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시진국 변호사는 SK 해운을 대리해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LNG 선박 화물창 하자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사건, 약사법 위반 혐의 실형 선고에 대한 항소심 무죄 판결로 큰 성과를 거두었고, 

황혜진 변호사는 열매컴퍼니와 서울옥션블루의 미술품 조각투자 투자계약증권 발행 자문으로,

홍성 변호사는 월드컵대교 사망사건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내사종결, 업무상과실치사죄 불송치 결정 건으로,

이정렬 변호사는 국내 유명 IT 기업 A사의 세무조사 업무 대리 건으로 각각 한경비즈니스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외 화우가 대리한 더블유스코프코리아의 2차전지 분리막 관련 소송건이 ‘올해의 특허소송’건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