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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자산관리센터는 신간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을 출간했습니다.
이번 신간은 하나은행에서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하며 국내 신탁 시장을 개척한 배정식·박현정 법무법인 화우 수석전문위원과 상속·신탁 전문 변호사인 양소라 변호사가 함께 집필한 상속·신탁 입문서입니다.
한국은 지금 고령층이 보유한 대규모 자산이 다음 세대로 이동하는 ‘대상속의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중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제 상속은 일부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가족이 한 번은 마주하게 될 현실이 되었습니다.
상속이 시작되면 돈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쌓여온 서운함과 불신까지 함께 모습을 드러냅니다. 장례비와 조의금에서 시작된 작은 갈등이 생전 증여와 부양 문제로 번지고, 재산분할이나 유언장 무효, 유류분 소송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형제가 충돌한 사건부터 유언장 분쟁, 치매 부모의 재산 문제, 처분이 어려운 건물과 상속세 재원 문제까지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이 책은 ‘유산정리’에 관한 다양한 사례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저자들은 유산정리를 단순히 상속세를 신고하고 재산을 나누는 절차로 보지 않습니다. 고인이 남긴 재산과 채무를 파악하고 세금과 법률 문제를 해결하며, 상속인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고 고인의 뜻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준비부터 집행,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으로 정의합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법정상속과 유언장이라는 기본적인 상속 수단부터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글로벌 상속, 기업승계, 보험금청구권신탁, 치매 시대의 재산관리, 1인 가구의 노후설계와 계획기부까지 오늘날 실제 가족들이 마주하는 문제를 폭넓게 다룹니다.
특히 한 가지 제도를 정답처럼 권하기보다 가족의 재산과 관계,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유언장만으로 충분한 경우와 신탁이 필요한 경우를 구분하고, 생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상속이 발생한 뒤에는 무엇부터 처리해야 하는지 등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합니다.
부모는 자신의 재산 때문에 자녀들이 남이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자녀 역시 부모가 평생 일군 재산 때문에 형제자매와 다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상속은 가장 가까운 가족을 가장 먼 사이로 만들기도 합니다.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은 상속을 앞둔 부모에게는 자신의 뜻을 제대로 남길 수 있는 방법을, 부모의 노후와 상속을 걱정하는 자녀에게는 무엇을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단순히 재산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넘어, 남겨진 재산을 어떻게 정리해야 가족을 지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주기 전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
• 부모의 노후와 사후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자녀
• 혼자 노후를 준비하는 1인 가구
• 상속과 유산정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금융·법률 전문가
• 자신의 재산과 가족을 함께 지키고 싶은 모든 분
화우 자산관리센터는 승계, 신탁, 조세, 금융, 상속∙가사 분야 전문가가 구성원으로 있는 패밀리오피스 본부, 자산분쟁팀, 조세자문팀, 금융자문팀, 조세쟁송팀으로 구성되어 자산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제공하고 있으며, 인수·합병(M&A), 공정거래, 기업자문 그룹 소속 전문가와의 상호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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